노원복지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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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자	작성일	추천	조회
공지사항	[필독] 복지동향 & 칼럼 게시판 이용 안내 노원 복지샘 \| 2019.12.17 \| 추천 2 \| 조회 79608	노원 복지샘	2019.12.17	2	79608
1514	[복지동향] ‘늙음’으로 차별할 수 없게…‘행복한 老동자’ 가이드라인 세워야 노원 복지샘 \| 2021.12.22 \| 추천 0 \| 조회 5333	노원 복지샘	2021.12.22	0	5333
1513	[복지동향] '하루3600kg' 환경미화원 1명이 수거하는 음식물쓰레기 노원 복지샘 \| 2021.12.22 \| 추천 0 \| 조회 5654	노원 복지샘	2021.12.22	0	5654
1512	[복지동향] 장애인 돕고, 고독사 막고, 노인 일자리 만들었다 노원 복지샘 \| 2021.12.22 \| 추천 0 \| 조회 5619	노원 복지샘	2021.12.22	0	5619
1511	[복지동향] 노원구 임산부·영유아 전용 택시 운행 3개월만에 1000건 육박 노원 복지샘 \| 2021.12.21 \| 추천 0 \| 조회 5061	노원 복지샘	2021.12.21	0	5061
1510	[복지동향] 장애인단체 ‘출근길 지하철 시위’ 어떻게 생각하세요 노원 복지샘 \| 2021.12.21 \| 추천 0 \| 조회 5326	노원 복지샘	2021.12.21	0	5326
1509	[복지동향] 막다른 곳에서도 도움 요청 못해 ‘고립’ [그 아이가 보낸 마지막 신호] 노원 복지샘 \| 2021.12.21 \| 추천 0 \| 조회 5798	노원 복지샘	2021.12.21	0	5798
1508	[복지칼럼] 또다시 불거지는 돌봄 공백, 정부는 1년간 뭘 했나 노원 복지샘 \| 2021.12.20 \| 추천 0 \| 조회 5268	노원 복지샘	2021.12.20	0	5268
1507	[복지칼럼] 위드 코로나, 노인을 위한 나라는 존재하는가 노원 복지샘 \| 2021.12.20 \| 추천 0 \| 조회 5148	노원 복지샘	2021.12.20	0	5148
1506	[복지동향] 위중증 이틀째 1000명대… 일반진료도 차질 ‘비상’ 노원 복지샘 \| 2021.12.20 \| 추천 0 \| 조회 4872	노원 복지샘	2021.12.20	0	4872
1505	[복지동향] 코로나로 교사·또래 관계망 붕괴… 청소년 정신건강 ‘빨간불’ [그 아이가 보낸 마지막 신호] 노원 복지샘 \| 2021.12.20 \| 추천 0 \| 조회 4896	노원 복지샘	2021.12.20	0	489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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